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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이글루..가 아니라 티스토리
이래저래 치이다보니,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걸 잊고 산다.그래도, 주니어를 데리고 여기저기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어디를 좀 가보고 싶었는데,오래전부터, 충주호 유람선을 생각하고 있었다.어릴적에 아버지, 동생과 함께 다녀왔던 유람선 여행이 여전히 기억에 남아있다.유람선 위에서 동생과 함께 미친듯이 뛰어다녔던 기억. 동생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일런가 싶고. 그게 벌써 30년도 훌쩍 지난 일이라니. 여하튼, 어렵게 숙소 예약을 하고... 이런저런 주변 볼거리를 잡아서 일정을 만들었는데...이 일정대로 진행될런지는 미지수. 6:00~8:30 충주나루 이동 / 아침식사 10:00 충주나루 유람선 11:30 탄금대 12:00 점심식사 13:00 충주역 14:00 한지박물관 17:00 수안보온천호텔 18:00 수안..
얼마전 포코폰으로 바꾼 이후...폰을 살 때 따라온 쌈마이한 기본케이스를 계속쓰긴 뭐해서 가죽케이스를 열심히 검색...차량과 사무실에 폰을 거치할 때 맥세이프 표준의 링타입 자석홀더를 쓰는데, 문제는 정말 마음에 드는 가죽케이스 판매자의 포코폰용 가죽 케이스는 맥세이프에 대응하지 않는 제품이어서 고민을 하다가 판매자에게 메세지를 보내봤다. 나 : 니가 판매하는 포코폰용 케이스에 맥세이프용 플레이트 심어줄 수 있나?판매자 : 포코폰용 제품은 판매하고 있는데?나 : 그건 맥세이프 플레이트 없더라고판 : 니폰 무선충전 안되잖아나 : 아, 무선충전은 상관없고 거치대용으로 쓸거여판 : 만들어줄께. 일단 주문해봐. 주문할때 니 요청사항 적어넣고.나 : 오호라, 주문한다. 호옹이???가죽질감 대만족.맥세이프 자..
동영상 촬영을 위해 새로운 카메라를 구입했다.카메라 테스트를 위해서 찍어본 이천오백원짜리 라쳇 세트의 리뷰. 라쳇세트에 대한 간단평. - 품질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마감이 훌륭한 것도 아니다. 고급짐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그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것이 배송료 포함 2,500원이라는 가격. 시발 똥으로 빚어서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비싸겠다. 카메라에 대한 평가 - 머리에 뒤집어쓰고 촬영하는 것이니만큼, 떠들 때 머리를 좀 덜 움직여야 한다. 어디 묶어놔야 하나. (머리를?)- 백색배경이니까 당연히 노출조절은 필요할거고.. 그건 옵션에서 본듯.- 화각은 적당하다. 넓은 화각으로 바꿀수도 있던데 그건 여행갈때나.- 내 머리크기가.. 이걸 끼워넣을 수 있는 거의 한계크기같다. 뭐 그정도면 99%의 사람들..
어느날부터인가, 주차장의 내 차 뒤나 아래에서 낮잠을 자고있던 녀석.알고보니 앞집 어르신이 키우시는 고양이였다.풀어놓고 키우는건지, 느긋하게 동네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애교부리고 간식얻어먹는 녀석. 친해졌더니 내 목소리가 들리면 어딧던가 야옹거리면서 나온다.물론 가끔 낮잠에 골아떨어져서 배 까뒤집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여하튼 만났으니 간식을 줘야지.
얼마 전 고쳐준 주니어의 스마트폰... 고쳐준지 며칠 안된거같은데...그새 또 해먹었다. 4월에 새 폰을 사주고 대충 4개월 반이 지난 현 시점에서 화면 파손이 세번째.1개월 반에 하나씩 해먹는 느낌인데...... 허어....... 그래도 화면 부품 가격이 16딸라밖에 하지 않는데다가, 수리방법을 알고 있으니 어찌저찌 복구는 한다만....화가 난다...